노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카페를 운영하며 만난 진상 손님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노을은 7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끝까지 도라방스.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들 다들 공감하시나요"라며 글을 남겼다.
노을은 "Ice음료에 얼음을 빼니까 당연히 줄어드는 양을 왜 생각을 못 하시는걸까요. 얼음 양은 어디로 증발시키고 컴플레인을 거시는건지ㅠㅠ 저희는 레시피대로 해서 정량 맞게 나갔다구요ㅠㅠ"라고 토로했다.
이어 "진짜 카페 나가기 직전까지 다양한 사람들 다 만나고 간다. 웃자 웃어 웃는 사람이 일류다아. 아니 난 1류 안할래. 진짜 나한테 왜 그러세요"라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노을이 함께 올린 사진에 따르면 배달 서비스로 음료수를 시키며 얼음을 빼달라고 한 손님이 리뷰에 악평을 남겼다. 노을은 "진짜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 아이스 음료에 얼음을 빼달라고 주문 해놓고 환불처리 해달라고 난리난리. 얼음 양은 왜 생각을 못하시는 걸까요"라고 반박했다.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노을은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이다. 그는 최근 "저는 7월달까지만 운영하고, 8월부터는 새로운 사장님께서 양도 받으셔서 그대로 이어갑니다. 그동안 저도 쉼없이 달려온 시간들 이제 잠시 내려놓고, 조금 쉬어가려해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