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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트로트 여왕'의 귀환…김연자, 8월 신곡 발표

쓰니 |2025.07.30 10:20
조회 25 |추천 0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8월 신곡으로 돌아온다. 김연자는 명불허전 가창력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듣는 이들의 무더위를 날릴 예정이다.

3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자가 8월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5일 발표한 데뷔 50주년 기념 디지털 앨범 '더 글로리(The Glory) - PART 3'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연자의 파워풀한 가창과 유쾌한 사운드,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여름 감성을 정조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연자는 50년 넘게 다양한 히트곡과 왕성한 행보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다. 김연자는 1974년 TBC 오디션 프로그램 '전국 가요 신인 스타 쇼'에서 우승한 뒤 '말해줘요'로 정식 데뷔했다. 1977년 일본으로 활동반경을 넓혀 '엔카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NHK '홍백가합전'에 세 차례 출연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원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지난해 디지털 앨범 '더 글로리' PART 1, 2, 3을 발매했고, KBS 2TV 특집 방송 '더 글로리'와 국내 음악 프로그램 및 일본 대표 엔카 방송 등에 출연하며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50주년을 빛냈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다양한 공연과 방송을 통해서도 대중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영탁의 새 디지털 싱글 '주시고(Juicy Go)'에 가창자로 참여해 주목받았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마스터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의 세대를 초월한 컬래버레이션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김연자는 '주시고'로 영탁과 음악방송에 출연, 신나는 흥을 돋우며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연자는 영탁과 완벽한 호흡, 하모니로 신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처럼 김연자는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2013년 발표곡 '아모르파티'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정통 트로트부터 재치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신나는 EDM 스타일의 트로트 장르까지 특유의 에너지로 대중의 흥을 책임져온 김연자가 올 여름 발표할 신곡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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