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아역 배우 최유리의 폭풍 성장에 감탄했다.
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좀비딸' 배우 윤경호, 최유리가 출연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의 코믹 드라마. 최유리는 아빠 정환(조정석 분)을 세상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춘기 소녀지만 바이러스 감염으로 좀비가 된 수아 역을, 윤경호는 거친 외모와 달리 세상 순박한 정환의 오랜 친구 동배 역을 맡았다.
한 청취자는 "최유리 양 보니 잘 자란 조카 보는 느낌"이라고 문자를 남겼다.
2009년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인 최유리는 "이번 방학 때는 '좀비딸' 홍보일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생각 하니까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행복한 방학이 될 거 같다"라고 인사했다.
박하선은 "세상에,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라며 잘 자란 최유리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윤경호 역시 "'좀비딸' 감독님도 '유리 배우야말로 우리 중에 어른이다'라고 할 정도로 말하는 것부터 평소 행동, 연기 대하는 자세, 겁 없이 도전적으로 하는 긍정적 마인드까지 앞으로 이 배우가 얼마나 성장할지 흥미롭게 응원하게 되더라"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