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근 중동 국가에 다녀온 황치열이 한국 더위에 놀란 심경을 전했다.
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황치열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김태균이 "중동 쪽을 다녀오더니 더 까매진 것 같다"고 하자 "더 탄 것 같다. 살짝 그을렸다"고 인정한 황치열은 무슨 일로 다녀왔냐는 질문엔 "행사 때문에 갔다왔다. K-POP 행사, OST 행사였다"고 답했다.
이어 "너무 뜨겁고 저도 햇살을 워낙 좋아하니까. '와 여기 진짜 뜨겁다. 역시 사우디, 두바이구나'했는데 한국에 왔는데 뜨거운 거다. 똑같더라 진짜. 모니터에 사진 하나 띄워두면 비슷하다"고 한국의 폭염에 대해 밝혔고, 김태균은 "멀리 갈 필요 없네. '여기가 사우디다', '여기가 두바이다'라고 생각해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