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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

ㅇㅇ |2025.07.30 15:28
조회 191 |추천 0
남편친구와이프가 푼수입니다.
남편끼리 친하다보니 서로 집안이야기까지 했는데 이게 결국 독이 되네요
이제는 알아서 이야기를 안꺼내요. 
친구와이프에게 들은  남편친구네 이야기 안좋은거를 어머하게 들어도 
제남편에게 남의집일 전하거나 흉보거나 그런적이 없었고 그렇게 해봐야
친구네가 기분 나쁠건데 ~ 남편도 자기친구네 욕한것 같아 기분나쁠것 같아서
흠이 보여도 자기네 집사정이니 감정 쓰레기 털은거겠지 하고
한귀로 흘렸어요. 남의집 싸움 안좋은이야기에 진지하게 생각도 안했고요. 
제남편도 자기친구입통해 친구네이야기를 들어도 제게 말한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부부는 아니더라구요
자기네집이야기는 서로 한거는 말 안하고 저희집 이야기만 꺼내서 안주삼았었나봐요
어떻게 알았냐면 이 푼수 와이프가 대놓고
자기남편이 이런말을 하더라 하면서 저랑 있을떄만 전해주더라구요
굳이 왜 저러지 싶었거든요 
그내용이 저랑 이언니랑 말한 내용이었고 어쩌라고? 이생각만 들었고 
그다음 제남편이 저에 대해 안좋게 말한거 부부싸움 이야기라 
저는 안좋게 말한거 이해 했고 남편과 사이는 풀었어거든요
근데 굳이 자기남편이 이랬다고 하면서 저에게 왜 전해주는걸까요 
자기남편이 제남편이 이랬다하면서 제게 계속 전해주길래.. 
이해가 안가서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었고
이건 좀 아닌데 싶은데 그런점 빼고 나쁘지않은 사람이라 계속 무시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제가 쌓여던게 몇년간 참았따가 폭발해서 남편한테 전부 말해줬더니
자기는 그남편이 먼저 자기집 부부싸움 이야기를 먼저 꺼내서
자기도 한거라고 하는데 그런것 같아요.
그와이프도 그랬거든요. 
그 와이프는 지집욕하면서 울집욕도 같이하는지 왜 이러는지 진짜 의도가 너무 궁금했었고 
그래서 일부로 몇년동안 안보다가 만났는데도 팬션잡아 놀려고 갔는데
근데도 진짜~ 집요하고 사람이 안변한다는걸 증명하듯이 
아주 예전에 있던 저희집 이야기를 자기남편한테 흘리고 했던말이 있었나봐요
자기가 무슨말을 남편에게 했었다 이런말 없이 그냥 울남편이 이렇더라 전해주길래.. 
이정도면 병이 있는거 같고 팬션 잡아 놀러갔는데 확 뒤집어 버릴까 이생각이 들었어요. 
저랑 있을떄만 그러는거에요. 다같이 있을떄 꺼내면 토론이라도 하는데
내가 말을 못 전해줄까 저러는가 싶고 이정도면 일부로 저러는것 같은데
남편친구 관계이고 동생이라 참았는데 남편한테 할말 다하고 
카톡에 멀티 프로필 지정으로 
남편부부 제발 너희집 이야기 서로 욕한거로 진지하게 대화 나누고 
너 니남편 니시댁욕 이렇게 말한거 나여기다 다 적어놓을건데 
그와이프가 자기 남편과 남편집욕한거 다 정리해서 글로 배경사진 올려줬으며 
자꾸 울집이야기 어쩌네 저쩌네 참다참다 
왜 자꾸 전해주는건지 너네집이야기도 울집 안주거리 소스로 참 좋은데 평가하기도 좋아
입이 있지만 안한거야 그리고 니집이야기는 니집사정이고 부부싸움 칼로 물베이기인데
거기다가 내가 너처럼 니욕하고 니남편욕하고 평가하고 전해줬으면 좋겠어 아니지 않냐고
남이야기 전해줘서 부부싸움 이간질 만들지말고 너네도 이렇게 당해보니 기분좋냐고
매번 이런식이면 나는 기본 좋겠냐고 왜 자꾸 알려주냐고 
너네집이야기로 서로 대화 좀 나누고
글 올려버리고 연락 오는거 안받았는데 눈치를 챘는지 집에 과일박스 하나 보냈더라구요 
남편끼리 어떻게 대화를 나눈지 모르겠지만 남편에게 친구 와이프랑 친하게 지내라고 
부축이지말라 했고 나도 많이 참은거고 그리고 나도 너도 느낀게 어차피 울집이야기 
안주거리삼고 조롱하는 사람이 오빠친구네 보고 느꼈지~
오빠친구네집도 바람난 집안이고 시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시어머니가 딸한테 싸대기 날리고
절연한 집안 콩가루집안인데 내가 말도 안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도 않아서 
내가 숟가락 얹혀 욕할만큼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서 근데 그집은 자기집안 꼬라지 생각도 
못하면서 남의집 부부싸움난거로 놀리는게 웃기네 그집은 지남편 굴러다니네 어쩌네 욕해도 
내가 거기다가 맞장구를 쳤니 힘들었겠다 이말이 끝이고 전해준적도 없는데 
그집이야기 울집이야기 다 풀고 서로 비교해보고 깎고 놀리고 살자는건지
그렇게 하고 싶어서 이렇게 나오는건지 
왜 그러냐고 했어요
덕분에 집사정 같은거 다른곳 가서 말 안합니다.
저렇게 자기집 사정도 약점 이야기하면서도 안무서운지 
남의집 깎고 놀리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어째든 저도 잘못은 있죠 낌새가 보였으면 말을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그쪽도 까니까 나도 같이 속사정 깐건데
속이야기는 남들 욕받이에 안주 껌딱지라는걸 느꼈습니다. 
어릴때 친구들은 그런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제 잘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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