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폭우 피해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촬영하러 나온 김에 셀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촬영 준비를 마친 듯 마이크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바위 위에 올라간 차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서효림은 아직 폭우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음을 알렸다.
폭우가 한창이던 지난 20일 서효림은 심각한 피해 상황을 공유했다. 당시 그는 무너져 내린 도로와 쓰러진 나무들, 전복된 상태로 집을 덮치고 있는 차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는 "도로가 유실돼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다"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고(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수미 사망 후 그는 시어머니를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서효림은 현재 서울과 가평을 오가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4월 개인 채널 '효림&조이'를 개설해 가평에서 농사를 짓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 사진= 서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