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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이장우·온주완? 양다리 입막음 배우 NO”

쓰니 |2025.07.30 22:19
조회 43 |추천 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양다리 입막음 배우' 관련, 배우 이장우 온주완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제목으로 A씨가 작성한 남자 배우와의 교제 비화가 공개됐다.


익명의 작성자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 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며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두고 양다리를 했거나 환승 이별을 한 것이라 폭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자 배우 신상 털기에 나섰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온주완, 이장우가 지목을 당한 가운데 두 남자 배우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A씨 또한 30일 오후 커뮤니티를 통해 오해를 해명했다. 그는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로 인해 무관한 연예인들이 지목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작성한다. 일단 축복받아야 할 일에 괜한 의심을 받아 불편함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적었다.


A씨는 "이 분들은 본 사건과 무관합니다. 특히나 제가 'ㅇㅈㅇ'라고 적은 적도 없는데 블라인드에 올린 글이 다른 커뮤니티로 퍼져나가고 왜곡되며 어느새 "ㅇㅈㅇ이 누구냐"로 가있더라"며 "저는 단 한번도 ㅇㅈㅇ이라고 하지 않았고 상대가 배우라고도 한 적 없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당사자들과 어제 만나 모든 일을 마무리 지었다. 저도 이제 이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고, 진중한 사과를 받았으니 회복하고 싶다"며 전 남자친구 당사자와도 만나 상황을 해결했다고 명시했다.


이하 커뮤니티 폭로글 작성자 전문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로 인해 무관한 연예인들이 지목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작성합니다. 일단 축복 받아야 할 일에 괜한 의심을 받아 불편함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 분들은 본 사건과 무관합니다. 특히나 제가 'ㅇㅈㅇ'라고 적은 적도 없는데 블라인드에 올린 글이 다른 커뮤니티로 퍼져나가고 왜곡되며 어느새 "ㅇㅈㅇ이 누구냐"로 가있더군요. 원문 스샷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단 한번도 ㅇㅈㅇ이라고 하지 않았고 상대가 배우라고도 한 적도 없습니다.

특정 인물을 지목할 의도는 전혀 없었고, 지금처럼 유추가 오가는 상황을 바란 것도 본의가 아닙니다.

제 개인 고민으로 인해 마녀사냥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저 고민 상담을 올렸을 뿐인데 해결책보다 사생활 추적이 돼버린 것 같아서 좀 망연자실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언급되고 있는 분들 모두 무관하오니, 더 이상의 오해와 추측은 없기를 바랍니다. 원글은 그저께 이미 삭제하였고, 당사자들과 어제 만나 모든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도 이제 이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고, 진중한 사과를 받았으니 회복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 일은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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