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찌고 욕먹어도 괜찮아"…이장우, '결혼' 조혜원 향한 진심 고백 ('두유노집밥')

쓰니 |2025.07.30 23:31
조회 152 |추천 0

 





결혼을 앞둔 배우 이장우가 예비신부 조혜원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N·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두유노집밥' 4회에서는 대만 집밥 여행을 떠난 이장우와 정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운 집밥 여행지는 대만이었다. 이날 이장우는 모델 정혁과 만나 외식이 유명한 대만에서 한국의 집밥을 소개하기로 했다. 대만 가정식으로 폭풍 저녁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시간이 늦어지자 숙소에 가서 쉬기로 했다.
두 사람은 숙소에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때 이장우의 예비신부 조혜원으로부터 영상통화가 왔다. 이장우는 "자기야"라며 다정하게 전화를 받았고, 옆에 있던 정혁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조혜원은 "저 진짜 팬이에요"라며 정혁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이장우가 "(여자친구가) 모델 준비를 했었다. 네 팬이다"라고 부연하자, 조혜원는 "입시 때 (모델) 준비를 잠깐 했는데. 그때 활동하셔서 엄청 팬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혁은 "저도 팬이다. 기회되면 뵙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정혁이) 엄청 잘생겼다. 몸매가 예술이야"라고 칭찬했고, 정혁은 조혜원이 보는 영상통화 화면을 향해 모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를 마치고 이장우는 정혁에게 "여자친구 있어?"라고 물었다. 정혁은 "아직까지 좋은 짝을 못 찾아서 워커홀릭으로 살고 있다. 워커홀릭인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지 않냐, 아직까지 그런 사람이 없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장우는 "너도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네가 원하는 걸 하면서 살아야 행복한 사람이구나?"라고 했고, 정혁은 "처음엔 돈 많이 버는 사람이 행복한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이 조금 바뀐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이장우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진짜 나를 찾게 됐다. 8년을 만나면서 나를 찾게 된거다. 처음엔 겁이 났다. 살이 찌고 배역이 안 들어오고, 사람들이 엄청 욕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이게 나야라고 인정해 버리는 순간 다른 길이 열리더라"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생각보다 진지한 조언에 정혁은 "너무 딥한데요?"라고 당황했고, 이장우는 "나 이런 얘기하는 거 좋아한다. 하루종일 얘기할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날 두 사람은 대만에서 아침 러닝에 도전했다. 하지만 얼마 안가 이장우는 중도포기를 선언했고, 결국 정혁은 혼자 달렸다. 정혁은 외국인들과 인사하며 운동을 즐겼고, 그러나 노인을 발견했다. 정혁은 "80세 노인 분도 뛰는데 형은 왜 못 뛰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