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남성 입니다.
먼저 이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앞으로 어떻게 제가 해야 할지 문의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됩니다.
20대부터 어떤 사건으로 카드 값등 연체가 된적도 있고 다 해결하긴 했지만,
신용 등급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었습니다.
신속 채무 조정도 하면서 현재 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괜찮은 집이 있어서 채무 조정을 돈을 납부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전세 쪽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었고, 전세 사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제 불찰이고, 너무 섣부르게 결정한 것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이미 대출도 여러군데 다 받은 상태이고, 열심히 돈을 번것이 한순간에 날라가게 되었습니다.
모두 제 잘못이고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장애인 입니다.
본인들 살기도 빠듯한 것을 알기에 선뜻 도움을 받기가 어렵더라구요..
돈은 한푼 없고 당장 돈은 들어가야 할데는 많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제 행동이 비난 받을만하고 여러분이 보기에도 이해가 안되실거라 압니다.
하지만 지금 절실하고 제가 어떻게 앞으로 해쳐나가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절망적이고 하루하루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