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들 주안 군의 올림피아드 수상 소식을 전하며 행복을 뽐냈다.
손준호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를 준비하고 포스텍 영재기업인 집중교육에 참여하면서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라며 묵묵히 집중해서 하는 모습이 부모로서 기특하고 고마웠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손준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들 주안 군이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에 출전한 가운데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직접 현장을 찾아 아들을 격려했다.
당당히 수상까지 거머쥔 주안 군에 손준호는 "결과물에 너무 감사하고 쌓여가는 이 과정에 더욱 소중함을 알아가며 기억해본다"면서 흐뭇함을 전했다. 나아가 "우리 세 가족이 포항을 오가고 서울에서 박람회를 준비하며 나눈 시간과 대화가 이 사진 속에 요란이 남아있다"며 가족애도 덧붙였다.
한편 손준호 김소현의 아들 주안 군은 상위 0.1%의 과학 영재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김소현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최근 주안이가 IT 코딩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주안 군의 천재성을 소개한 바 있다.
손준호는 유튜브 '형제는 케이윌'에 출연해 "김소현과 경제권을 분리했다"며 "내가 세금과 공과금 등을 담당하는데 주안이 교육비가 엄청 나온다"라고 고백했다.
김소현은 구성원 전원이 서울대 출신인 로열패밀리로 손준호는 연세대 졸업생이다.
사진 = 손준호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