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처럼 갑자기 가족 간병하게 된 분 계신가요? 저희 집도 어머니 수술 이후에 몇 달간 가족이 돌아가면서 간병을 했거든요. 처음엔 도대체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전문 간병인 쓰기엔 부담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수도 없고… 그런데 주변에서 케어네이션 가족 간병 서비스 추천해줘서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해봤어요.
등록 과정은 앱 설치하고 가족 간병인으로 선택, 요양등급 확인해서 등록하는 건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어요. 제일 신경 쓴 건 보호자 인증이랑 서류 준비였고, 그 뒤로는 매일 간병일지랑 출석 체크만 꾸준히 하면 됐습니다. 간병일지 매일 쓰는 게 처음엔 귀찮았는데, 습관 되니까 오히려 하루 정리하는 기분이라 나쁘지 않더라고요. 가족끼리 번갈아가며 기록할 수 있어서 부담도 좀 덜었어요.
무엇보다도, 가족이 직접 간병해도 국가에서 간병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신기했어요. 저희는 월 30만원 정도 나왔는데, 수수료도 크지 않고 본인 계좌로 바로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어요. 아, 참고로 고객센터 답변은 좀 느릴 때가 있어서, 문의할 땐 앱이랑 카카오 상담 같이 쓰면 편해요.
혹시 저처럼 처음 해보는 분들,
여기 실제 사용 후기랑 단계별 가이드 정리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