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지난주의 생방송 지각 사태를 다시 한번 사과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한 제작진이 문자를 보냈다며 이를 소개했다. 제작진은 "균디 방송국놈 '컬투쇼' 셋째 작가다. 저도 100원 써서 문자 보낸다. 요즘 인별그램 '방송국놈'이 쇼단원 덕분에 순항중이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 '방송국놈' 검색하고 오시면 지난주 '지각 범'(지각한 곽범) 비하인드부터 컬투쇼 여러 비하인드 구경 가능하니 잘 부탁드린다"고 '컬투쇼' 계정을 홍보했다.
'지각 범'으로 언급된 곽범은 "조용하게 지나가려고 했는데 한번 더 언급해주셔서 지난주 2분 지각 사태가 있어서 '죄송하다'고 5번 하고 퇴근한 기억이 있는데 오늘 한 번 더 사과하겠다"며 고개 숙였다.
김태균은 이에 "그럴 수 없다"고 장난스레 말했고, 곽범은 김태균이 이런 반응일 수밖에 없다며 "균디는 20년 동안 한 번도 지각한 적 없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컬투쇼' 공식 인별은 '컬투쇼'라고 치면 나오는데 '방송국놈' 계정은 대기실에 있는 비하인드 느낌이다. 게스트, 스페셜 DJ가 와서 벌어지는 일이 많다. 그걸 위주로 올리는 계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