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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회원분들께 호소합니다] 제 인생은 학교 집단괴롭힘 때문에 망가졌습니다.

왕따피해자2025.07.31 17:35
조회 169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998년부터 2009년까지, 무려 12년간 은따와 집단괴롭힘을 당한 청년입니다.
금호초등학교 (2004년 졸업)
대경중학교 (2007년 졸업)
대경정보산업고등학교 (2010년 졸업)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숨기고 견디고 무시하려 했지만, 결국 저의 인생은 고졸, 무직, 미취업자, 무자격증자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습니다. 14년을 버텼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지옥 같은 시간
초등학교 때부터 일부 학부모들이 "ADHD다, 자폐다, 이상한 아이다"라는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을 퍼뜨렸습니다. 저는 장애인도 아니고, 자폐도 아닙니다. 그런 진단을 받은 적도 없고, 의심받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헛소문은 저의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파괴했습니다. 부모님도 선량하게 사시던 분들인데, 그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인해 마을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결국 가정도 무너졌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이어진 괴롭힘
책상에 앉아 있으면 지우개, 휴지를 던지고, 이상한 별명, 조롱, 스토킹, 화장실에서의 장난, 물건 절도, 시험 공부 방해… 여러분, 이게 그냥 ‘어릴 적 장난’인가요?
고2 때 제가 힘들게 산 MP3와 이어폰을 "잠깐만 쓸게" 해놓고 돌려주지 않았던 동창, 시험공부를 하면 일부러 방해했던 동창들,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며 장난을 일삼던 사람들… 저는 그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험은 항상 꼴등, 하지만 그 누구도 왜 그런지 묻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멍청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을 뿐입니다.

●12년의 괴롭힘, 14년의 방황
졸업 후에도 그 상처는 지워지지 않았고, 사회에서도 손가락질, 일자리는커녕 면접조차 떨어지고, 무직 상태로 버틴 세월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지금도 가끔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 자살충동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왜 나였을까?"
"왜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았을까?"
"왜 부모님까지 피해자가 되었는데도 침묵해야 했을까?"
지금 그 동창들은 잘 먹고 잘 살겠죠. 아마도 좋은 직장 다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겠죠. 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 시절에 멈춰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
저는 그들에게 바라는 건 단 하나, 진정한 사과와 반성입니다. 저의 인생을 망가뜨린 것이 그냥 웃고 넘길 장난이 아니었음을 그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다시는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아래와 같은 제안을 간곡히 드립니다.

●[제안] "집단따돌림 방지법" 신설을 촉구합니다
1. 집단괴롭힘(집단은따)의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고, 정서적 학대도 법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초·중·고뿐 아니라 졸업 후 사회적 2차 피해(명예훼손, 루머 유포 등)까지 처벌 가능하도록 해주세요.
3. 가해자와 방관자에 대한 처벌 규정 강화 및 피해자 보호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합니다.
4. ‘왕따’는 더 이상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피해자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전달 요청합니다]
국회 관계자 및 입법자 분들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아이들과 청년들이 고통 속에서 조용히 울고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숨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사라지지 않을 법으로 남겨야 합니다.
"집단따돌림방지법",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이 글은 피해자 한 사람의 개인적인 호소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학교, 군대, 직장에서 "조용히 사라지는" 수많은 은따 피해자들의 절규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 한 명이라도 공감하신다면 제발 이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다면, 저는 이 글을 올린 것만으로도 감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혼자서는 못 합니다 5만명 채워야 합니다 간절히 호소 부탁드립니다.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A826622CE973BE2E064B49691C6967B)
추천수0
반대수1
베플ㅇㅇ|2025.07.31 19:34
실체가 북한이 심어논 중동과 북한의 혼혈간첩인 조란 맘다니 북한이 과거 외국인들 납치 열심히 한 이유가 바로 맘다니, 랩퍼 카디비, 영국왕세자비 메건마클, 제프 베조스 두번째 부인 산체스,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등과 같은 외양이 완전 외국인으로 보이는 혼혈간첩들을 만들려고 과거 그렇게나 열심히 외국인들을 납치했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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