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라라' 손민수, 쌍둥이 태동 처음 느낀 극F 아빠 "경이로워" 눈물 [RE:뷰]

쓰니 |2025.07.31 17:40
조회 36 |추천 0

 




‘엔조이커플’ 손민수가 생애 첫 태동을 느낀 극F 아빠의 감동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30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태동 처음 느낀 극F 아빠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쌍둥이를 임신한 임라라의 배에 손을 대고 태동을 느끼는 손민수의 반응이 담겼다. 태동이 느껴진다는 임라라의 말에 달려와 배에 손을 얹은 손민수는 “나는 안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라라는 “난 예민해서 임신 16주부터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와 퐁 터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이제 20주 넘으니까 아예 (뱃속에서)‘톡 톡’ 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손민수는 “억울하다. 라라가 계속 ‘태동이다’ 했는데 나는 하나도 안 느껴진다”라고 하소연했다.
이후에도 태동을 느끼지 못하는 손민수의 반응에 임라라는 제작진까지 소환했다. 임라라의 배에 손을 대 본 제작진 모두 태동을 느낀다고 연기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민수는 “이런 건 장난치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내를 마사지해주는 중에 임라라는 쌍둥이의 힘찬 태동을 느꼈다. 임라라는 “오늘따라 활달한 아이들”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손민수는 배에 손을 갖다댔다. 그 순간 손민수는 “대박” “감동이야”라고 외치며 “(쌍둥이가)여기 있구나”라고 아내의 배에 입을 맞췄다. 그는 “생각보다 (태동이)센데? 확실하다”라고 감격했다. “지금 기분이 어떠냐”는 임라라의 질문에 손민수는 “경이롭다. 우리가 두 생명을 이러고 있다는 게”라며 “너희 잘 있었구나. 아빠만 못 느꼈는데”라고 훌쩍이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감동에 겨운 표정을 지으며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첫 태동에 눈물과 온갖 감정이 터져버린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젠 울면 안 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라며 “내 어깨에 라키뚜키(쌍둥이 태명)와 임라라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라라는 “안 된다. 무거우니 내려놔라. 같이 손잡고 걸어가자”라고 말해 손민수를 감동시켰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 커플은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