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부친상, 김지혜의 남편 박준형이 장인상을 당했다.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에 따르면 김지혜의 부친은 7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추모-서울현충원이다.
이에 박준형은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 불참했다. 박영진은 "저희도 조금 전에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박준형 씨의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오늘은 저 혼자 진행하게 됐다. 청취자 분들의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 박준형 씨도 장인어른 잘 보내드리고 다음 주에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