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청하의 댄서로 활동했던 권또또(본명 권도연)가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30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에서는 '에겐남 잡도리 하는 테토녀들'이라는 제목의 '파자매 파티' 10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댄서이자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권또또와 하리무(본명 박혜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파자매 파티'는 여성 게스트만 출연할 수 있는 토크쇼로 게이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진행을 맡아 매회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권또또는 현재 떠오르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과거 청하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날 김똘똘은 두 사람을 향해 "두 분 다 직캠 영상이 돌아다닐 정도로 유명한 댄서다. 본인도 마음에 드는 직캠이 있냐"라고 묻자 하리무는 화사의 '칠리' 무대를 꼽았고 권또또는 "덕성여대 축제에서 찍힌 영상이 조회수 119만을 넘겼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똘똘이 "청하 님이 댄서들을 잘 챙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라고 말하자 권또또는 "청하가 명품백을 하나씩 선물해 줬다. 장난 아니었다"라며 깜짝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에 김똘똘이 "또또도 받았냐"고 묻자 권또또는 "나도 받았다. 지금까지도 우리 집에서 제일 비싼 가방이다"라며 "청하 사랑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권또또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자신의 채널에서 활발히 소통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게진짜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