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net '라이브 와이어'에는 이승기가 출연해 음악에 집중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승기는 "요즘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무엇을 할 때 가장 설레고 재미있냐고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결국 음악과 노래다.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보컬 레슨도 받으며 꾸준히 연습 중이다"라고 밝힌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이승기는 그간 음악적 성취를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노래를 남기겠다는 포부를 전한다.
그는 "5년 안에 전주 3초만 들어도 90% 이상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메가 히트곡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누구나 아는 노래가 나온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인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 둘째 딸 이다인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후 그의 장인이자 견미리 남편 이 씨가 주가 조작 등 혐의로 기소되며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
그는 같은 혐의로 반복돼 기소된 이 씨에 대해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된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다시 기소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됐다.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 관계를 단절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승기는 지난달 기부 소식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인연을 맺은 그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산불 구호 활동 등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