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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화학 전문가 수준 “학창시절 과학 25점 맞았는데”(완벽한하루)

쓰니 |2025.08.01 08:01
조회 24 |추천 0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마리 퀴리' 이후 과학에 대한 지식이 늘었다고 밝혔다.

7월 3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코너 '취향의 공유'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의 주인공 마리 퀴리에 대해 "피에르 퀴리라는 과학자와 결혼을 하게 됐다. 퀴리 집안은 다 과학자였다고 한다. 극에는 안 나오지만 재미난 건, 이 여자가 결혼할 때 흰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았다. 실험할 때도 입을 수 있도록 네이비색 옷을 입고 결혼했다고 한다. 원래 검정색 옷 하나였다고 한다. 가난해서. 또 하나 재밌는 점은 퀴리 집안이 노벨상을 두 번이나 타고 세계 여성의 과학자이자 세계 최초 여성 노벨상 수상자라서 사위가 자기 이름을 퀴리로 바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소 기호를 발견한 시간이 상당히 오래 됐다. 현대에서 방사능,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 굉장한 분이다. 본인의 몸을 희생시켜서 라듐, 폴로늄이라는 원소를 찾았는데 시대나 나라를 초월해서 그 사람이 이름을 정한대로 부를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로 폴로늄이라는 원소를 발견하게 됐다. 제가 과학 25점 맞던 사람인데 이 작품하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됐다)"라며 "폴로늄을 발견 후 45개월 정도 돌을 부수고 전기분해 해서 라듐이라는 원소를 찾았다. 그것이 병원에서 방사능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씨앗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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