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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한테 어떻게 복수할지 생각해봤다.

벼슬벼룩 |2025.08.01 18:46
조회 55 |추천 0
사장과 친해진후 업무를 자기 맘대로 주물럭 거리는
직원부터

사장과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그거 믿고 설치는 직원

왕년에 깡패생활좀 해서 팔뚝에 문신있는 돼지문신육수충 직원

자기 왕년에좀 엘리트소속이었다고 카톡 프로필 바꾸고
단톡에 톡 올리는 자존감 낮은 돼지직원

등등...정말이지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서 그들만의
정치집단을 만들었다...

업무상 까다로운 일은 이 집단이 아닌 사람에게로
흘러들어가고 아주 쉬운일들은 이 집단사람들이
다 독점해서 나누어 가지려고 했다..

나는 저 집단이 아니라서 까다로운 일을 덮어쓴적이 있는데 개고생을 해서 그 더러운일을 해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 프로젝트를 관둔다고 하면

어이없게도 처음에 그 프로젝트를 거절한 사람은
어느새 착한 사람이 되어있고

개고생한 나는 결론적으로 나쁜놈이 되어있더라...
그리고 업무상 불이익을 주더라...참...

근데 더 웃긴건 나 말고도 이 집단 안에 들어가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프로젝트를 거절하지 않고 그냥
이 집단의 횡포에 당하기만 하고 있으면서 쉬쉬하면서
자나가더라.. 다른 회사보다 돈을 더 버니까 그냥 참고
견디는거 같았다...

난 이게 너무나도 싫다.
나이가 많고 친분이 있고 혈연이고 지인이라는 이유로
누군가는 당연하게 이익을 받고 누군가는 불이익을
당연히 받으면서 감춰댔다...

사장도 이런 사태를 알고 있는거 같은데
이 사람도 답이 없는게 자기 권력이 끗발좀 날린다는걸
아니까 그걸 역 이용해서 사람들 우려먹더라...

음....처음엔 나도 그냥 참으려고만 했다...
여기가 월급이 많으니까 말이다...
근데 너무 썩고 썩은 이 곳에서 일하다가
구역질이 나서 안되겠단 생각을 했다...

지금 월급보다 더 많이 아니 훨씬 더 많이 벌수있는게
있으면 그걸 해보는게 어떨까 싶었다..

한 30억 정도만 딱 하고 벌어버리면
아까 말한 그 집단에 있는 그 인간들을
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여행도 다니고
여유시간도 넉넉히 즐기고 그러지 않을까 싶다...

음....유튜브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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