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러 상황들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는 그는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신화 팬클럽인 신화창조에게 축하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 신화창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예능과 공연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최근 작가로서의 변신을 시도하여 첫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가까운 지인에게 26억 원대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