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댁 마당에 잘있던 강아지가
없어지는 사건 터짐
경찰에 신고 했고, 범인 겨우 잡았다고함
우리 할머니댁 마당에 어떤 미친여자가
무단침입해서 강아지 납치한거였음
왜 강아지를 훔쳤어요
강아지가 학대를 당하고
있었기에 구출 한거예요
학대는 무슨 학대요
집안에서 키우지 않고
마당에 방치 하면서 키웠잖아요
이거 학대 잖아요 저는 구출 했을뿐이네요
마당에서 키운다고 해서 학대라뇨
그리고 그런 이유로 강아지를 납치해가요?
이봐 인간성 상실하고 선한일 한 나에게
화를 내는거보니 내가 잘한거네
ㅇㅈㄹ함
강아지 돌려주라고 하니
동물보호소에 갔답니다
그 동물보호소에 강아지 찾으려가니
주인이라는 증거 있냐 이럼...
주인으로 판별 났는데
돈내고 데려가라고함 230만원
우리는 납치당한거라고
30만원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라고 하니
200을 깍는다고요? 강아지 키울 자격 없네
자식처럼 아끼진 않나봐요? 이러심
남의 잃어버린 강아지 그것도 납치한 사람이
여기에 가져다 준거고
잃어버려서 마음 아파 하는 사람에게 돈내고
데러 가라고 돈장사 하는 너네야 말로 동물
사랑 하긴 하냐? 라고 따졌는데
동물 보호소 에서 오히려 버럭 화내심
경찰 대동해서 강아지 찾으려갔는데
경찰이 중간에 껴서 중재 한다더니
경찰이 하는 말이 우리보고 합의금 50만원
주고 데러가라는 식으로 하더라구요
경찰이 왜 이렇게 행동 하는지 이해 안감
강아지 보호 케이지에서 풀려 나자
깨갱 깨갱 거리면서 할머니 품으로 뛰어들더라구요
동물보호소가 아니라고 동물협박소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