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맘스터치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라는 멘트와 함께 직접 햄버거를 주문하는 순간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 연습을 마친 뒤, 물기 맺힌 손으로 휴대폰을 조작해 메뉴를 고르는 그의 모습은 익숙하면서도 유쾌했다.
김혜수가 풀장 한복판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며 뜻밖의 ‘먹짱 루틴’을 인증했다.사진=김혜수 sns


영상에서 김혜수는 다이버처럼 검은 수영복을 착용한 채 풀장 속에서 자유형 동작을 선보였고, 한참을 전력으로 수영한 후 물속에서 주문을 시작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주문완료”라며 웃음을 터뜨렸다.풀사이드에 앉아 머리는 두건으로 고정한 채, 맑게 웃는 표정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그는 물컵 옆에서 휴대폰을 손에 쥔 채 햄버거를 기다리고 있었고, 현장 분위기 또한 자연스럽게 풀어진 듯했다. 수영→배달→웃음이라는 흐름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관계자는 “수영 연습이 너무 치열해 ‘어디 시합 나가세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한편 김혜수는 ‘시그널 시즌2’에서 차수현 역으로 복귀한다. 해당 작품은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며, 시즌1 이후 약 9년 만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