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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딸 아들 배우 데뷔? 좋겠지만 힘든 직업”(혤‘s club)

쓰니 |2025.08.03 10:05
조회 50 |추천 0

 사진=혜리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이보영이 배우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월 1일 혜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얘들아 안녕? 우리 보영 언니 드라마 나온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 I 혤's club ep56 이보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혜리는 "너무 많이 들은 직업이�瑁嗤� 만약 이 기억을 갖고 다시 태어난다면 배우를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보영은 "전 배우라는 직업이 좋다. 되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직업이라는 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직업이 아니다. 많은 여러분이 좋아해 주셔야 하고, 저희를 선택해 주셔야 하는 것이지 내가 막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되는 직업이 아니라 전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사진=혜리 공식 채널 영상 캡처

이어 "이런 운이 또 온다면 너무 감사하지만 내가 막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운이 함께 오지 않는다면 힘든 직업인 거다. 다시 태어나서 운이 같이 따라온다면 다시 하겠다. 많은 분들이 절 찾아 주시고 뭔가 이렇게 소비될 수 있다면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보영은 "이런 직업 되게 많이 받는다. 아이들이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시키겠냐고. 아이들이 배우 하겠다고 하면 좋다. 근데 그 생각은 한다. 이건 대중이 좋아해 줘야 하고, 호응해 줘야 하는 직업인데 그 행운을 얻는 건 진짜 힘든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결혼해 슬하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8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연출 박준우)에 출연했다.

‘메리 킬즈 피플’은 캐나다에서 방송 이후 법안이 채택될 정도로 성공을 거둔 ‘Mary Kills People’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보영은 환자의 고통을 지나칠 수 없어 조력 사망을 돕게 된 의사 우소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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