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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언니 정은혜, ‘동상이몽2’ 신혼 공개

쓰니 |2025.08.03 12:43
조회 210 |추천 0
(톱스타뉴스 오상민 기자) SBS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400회를 맞아 신혼부부 정은혜·조영남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최근 발달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는 방송을 통해 현실적인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동상이몽2’는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변함없이 월요일 밤을 지켜온 장수 예능으로, 각기 사연이 다른 90여 쌍의 부부가 저마다의 현실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제작진은 오는 8월 4일로 예정된 400회 특집을 기점으로 6주간 연속 기획을 선보이며, 그 첫 시작에 정은혜, 조영남 부부를 초대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은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긴 뒤, 예술가로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인물이다. 정은혜는 지난 5월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조영남 씨와 결혼했으며, 방송 최초로 부부의 생활을 공개하게 됐다. 7월 24일 SBS 측은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 현장에서 만난 만큼, 가족의 의미를 시청자와 함께 나누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집 방송에는 ‘인소부부’라 불리는 최장수 커플 인교진·소이현도 5년 만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 초창기부터 현실적인 부부 일상과 따뜻한 친근함을 전하며 워너비 커플로 꼽혀 왔다. 오랜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올 이들의 일상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400회 특집을 계기로 ‘동상이몽2’는 다시 보고 싶은 운명부부와 새로운 얼굴까지 아우르는 풍성함을 예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15.8%, 76주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유튜브 클립 18억회 조회 등 기록을 가진 만큼, 이번 특집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 진솔한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8월 4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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