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홍주연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홍주연의 결혼 계획에 솔깃했다.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홍주연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날 홍주연은 결혼 계획을 묻자 "전 31살에 해서 2년 신혼 생활을 즐기고 33세에 첫째를 낳고 36세쯤 둘째를 낳고 싶다. 제 목표는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스튜디오의 전현무는 "결혼 생각이 있구나"라며 이를 초집중해 듣다가 다른 MC들에게 들켰다. MC들이 "왜 이렇게 유심히 듣냐"고 묻자 전현무는 "그럼 자요?"라며 황당해했지만, 박명수는 "저기에 맞춰 스케줄 짜려고요?"라며 어김없이 두 사람을 핑크빛으로 몰아갔다.
전현무는 "뭔 스케줄을 짜냐. 늘 화면으로만 보는데"라며 홍주연과 사적인 만남이 없음을 드러냈다. 다만 그는 "제가 5년 뒤 결혼운이 있다더라"며 얼추 홍주연의 인생 계획과 본인의 결혼운 시기가 비슷함을 전하곤 "또 기사나겠다"며 웃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KBS 48기 공채 아나운서 홍주연과 핑크빛을 자아내 화제를 모았다. 홍주연은 199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0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