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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 참고인 소환

쓰니 |2025.08.03 18:19
조회 145 |추천 0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가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 중인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김 전 아나운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2014년 6월, 2015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로 재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김 전 아나운서의 주식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김 여사가 김 전 아나운서에게 관련 정보를 공유했을 가능성을 의심 중이다.
특검팀은 오는 6일 김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를 앞두고 관련 참고인들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1995년 TBS 공채 6기 아나운서 출신의 김범수는 지난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긴이래 '모닝 와이드' '접속 무비 월드'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4년 SBS 퇴사 후에도 김 전 아나운서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강적들'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지속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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