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댁이 집 사준 건가요?
ㅇㅇ
|2025.08.04 07:31
조회 207,269 |추천 749
이십사년 전에..
우리 결혼 할 때, 남편은 조교생활하느라 모아둔 돈 한 푼 없고
그때 당시 내가 벌어둔 돈 사천 있었음.
시댁에서 아들 치운다고 집을 한채 해 주셨는데
당시 시가로 5400만원이었고(경주. 빌라임. )게중 삼천이
대출이었음.
그거 안고 샀고
그 삼천 내가 갚았고
사실상 시댁에서는 이천사백 해 준거고
그래따지면 남편은 알몸뚱아리로 온 거.
그거 다 갚고..
이사 몇번 다니다가
이번에 서른평 조금 넘는 집으로....집 사서 이사 함.
그랬더니..
시댁에서 자기네들이 집 사줬다고 난리난리임ㅜㅜㅠ
집들이 하라고 부터..
낮에 집에 시도때도 없이 있고
남편놈은 그 신혼때 그 집이 씨드머니라 시댁에서 사준거나 마찬가지라 함.
나는 진심 열받아돌겠음.
- 베플ㅇㅇ|2025.08.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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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없는 집구석보다 염치없는 집구석을 더 피하는거임... 근데 저 집은 둘 다 없네
- 베플ㅇㅇ|2025.08.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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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들 2400만원은 시드머니고 쓰니돈 3000만원은 암것도 아닌게 되는것인지... 꼬라지보니 명의도 쓰니꺼 아니겠네. 애초에 대출갚으면서 공동명의라도 해놨어야하는데ㅡㅡ
- 베플ㅇ|2025.08.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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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4000만원 들고오고 남자는 2400만원 들고온건데 어떻게 그게 남자쪽에서 집을 해준게 되냐?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으세요.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니까 자꾸 되새기고 우려먹고 그러는거에요 이래서 요즘 여자들은 시가에서 해준집 안받아요 여자돈이 더많은데 빚이 잔뜩있는집 해주고 지들이 해줬다고 우기잖아!!
- 베플호호|2025.08.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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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돌려드려요 이제 집사줬다는 개서리 하지말라고
- 베플ㅇㅇ|2025.08.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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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저런 남자 뭐에 미쳐 결혼까지 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