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영규가 세상을 떠났다.
4일 MBN에 따르면 배우 송영규가 이날 오전 8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여성이 송영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6월 말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송영규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송영규는 6월 19일 오후 11시를 전후해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송영규 차량을 검거했고,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송영규는 드라마 ‘구가의 서’, ‘고교처세왕’, ‘품위있는 그녀’, ‘검법남녀’ 시리즈, ‘스토브리그’, 영화 ‘극한직업’, ‘야구소녀’, ‘행복의 나라’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더욱이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출연해 최대한 편집하는 것으로 결정 났다.
또 오는 9월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도 오른 가운데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