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해,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한해가 '1박 2일' PD에게 꽃다발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8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는 지난달 7일부터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멤버가 아님에도 '1박 2일' PD에게 꽃다발을 받았다는 한해는 "아직까지도 의아하다. 첫 방송날 너무 큰 꽃다발이 왔는데 누가 봐도 비싸 보이더라. 누가 보냈나 봤더니 '1박 2일' PD님이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왜 보내셨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1박 2일' 게스트로 한번 출연한 적은 있다. 그럼에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꽃다발을 보내셔서 이유를 여쭤봤더니 그냥 보냈다고 하시더라"면서 "좋은 신호가 아닌가"라고 '1박 2일' 고정 욕심을 드러냈다.
PD의 이름을 재차 확인한 박명수는 "얼마 전에 '라디오쇼' 10주년이었는데 나한테는 안 보냈더라. 경쟁 프로 나가야겠다"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