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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무지로 낙인 찍혀” 강지섭, JMS 탈교 후 실체 폭로

쓰니 |2025.08.05 09:59
조회 22 |추천 0

 

강지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한 강지섭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논란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실체를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섭은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길이었다. 무지로 낙인이 찍힌 주홍글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잊혀져서 이제 와서 얘기하는 게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건 아닌가 생각했지만,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싶고, 바르게 견디고 싶어서 종교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쁜 쪽으로 빠지기 싫었다. 이성과 술에 빠지기 싫어서 갔다. 그러나 여성 신도들은 육체적 피해를 입었고, 남성 신도들은 돈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강지섭은 자신도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지섭은 드라마 출연료를 전부 사기당했다며 “내가 이 세상에 있으면 안되나 생각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23년 3월, 강지섭은 JMS 신도 의혹을 받았다. 당시 tvN ‘프리한 닥터M’에서 공개된 강지섭의 옷방에 JMS 예수상 액자가 세워져 있었고, 과거 SNS 계정에 JMS 총재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던 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강지섭은 JMS 신도 의혹을 부인하며 탈교한 상태라고 고백했다. 강지섭은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던 곳으로,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라며 액자를 찢었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했다.

이에 강지섭은 JMS 신도 논란과 관련해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며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2년 만에 방송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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