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양희은 서경석/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중년의 불도저’ 서경석이 한국사 관련 책 출간 소식을 전했다.
8월 5일 방송된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는 서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경석은 "1년 전부터 한국사에 빠져있다가 최근 작은 결실을 맺었다"며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발간 소식을 알렸다.
서경석은 지난 2월 열린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연예인 최초로 100점 만점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서경석은 "희은 누님이 에너지를 주신 거다. 만점은 하늘이 내려야만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희은은 "무서운 사람이다. 코미디언이 아니다. 뭘 한다 하면 끝장을 보면서 대단하게 해낸다"고 감탄했다.
서경석은 책까지 낸 이유에 대해 "우리의 역사지 않나. 알고 싶은데 막막하게 느끼시는 분들께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쉽고 재미있게 써봤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경석은 방송 활동 중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