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규. 출처| 트라이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ENA 드라마 '아이쇼핑' 측이 故송영규 비보에 애도를 전했다.
'아이쇼핑'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배우 송영규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는 고인의 출연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방송 편집 진행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송영규는 이번 작품에서 부패한 대형 교회 목사 윤세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송영규는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주택단지 내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한편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 '행복의 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ENA 드라마 '아이쇼핑',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에 출연 중이었다. 지난 6월 음주운전이 적발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일이 뒤늦게 알려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는 지난달 25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