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조이, 전소미(왼쪽부터). 제공| SM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8월 뜨거운 여자 솔로 대전이 펼쳐진다.
25주년을 맞이한 보아부터 4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유주, 마마무 문별, 전소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자 솔로 가수들이 8월을 가득 채운다.
보아는 4일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20년 발매된 '베터'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신보는 보아와 팬들에게 뜻깊은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크레이지어'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11곡이 수록됐다. 특히 '잇 테이크스 투', '하우 쿠드' 등 보아의 자작곡도 담겨 그의 색깔을 한층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2000년 데뷔한 보아는 25년간 전성기를 이어왔다. 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없는 라이브로 인정을 받았고,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온리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전소미는 오는 11일 두 번째 EP '카오틱 앤 컨퓨즈드'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클로저'와 지난달 선공개된 디지털 싱글 '엑스트라'를 포함해 '에스카페이드', '카오틱 앤 컨퓨즈드'. '델루'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전소미는 '엑스트라', '에스카페이드', '델루'에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에 더욱 공을 들였다. 앞서 전소미는 선공개곡 '엑스트라' 발매 직후 멜론 '핫 100' 2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전한 저력을 펼쳤다. 그가 신보를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을지 주목된다.
▲ 문별(왼쪽), 유주. 제공| 알비더블유, 앳에어리어이어 유주는 12일 3번째 미니앨범 '인블룸'을 발매한다. 유주의 신보는 그가 앳에어리어로 소속사 이적을 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그가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유주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리플라이'를 비롯해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로도 대체 불가한 보컬을 입증해 온 유주가 신보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조이는 오는 18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프롬 조이, 위드 러브'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러브 스플래시!'를 비롯해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조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총 6곡이 수록됐다.
조이의 솔로 신보는 2021년 5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안녕'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 자신만의 독보적 보이스로 청량한 매력을 전했던 조이가 신보를 통해서는 어떤 목소리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에 더해 마마무 문별도 오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런드리'를 발매한다. '런드리'는 문별의 다양한 감정들을 세탁의 과정에 빗대어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굿바이스 앤 새드 아이즈'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되며, 문별은 이번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과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