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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걔’ 김하영, 9월 13일 박상준과 결혼…“드디어 진짜 갑니다”

쓰니 |2025.08.05 22:16
조회 178 |추천 0

 박상준, 김하영 웨딩화보. 사진|김하영 SNS

배우 김하영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프로시집러’ 김하영입니다. ‘서프라이즈’에서 수백 번 결혼하던 제가 드디어 진짜로 시집을 가게 됐습니다”라며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아볼게요”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아직 실감도 안 나고 서프라이즈 같지만, 재미있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상준, 김하영 웨딩화보. 사진|김하영 SNS김하영의 예비 신랑은 그룹 티지어스 출신 보컬트레이너 박상준이다. 박상준은 47세 김하영보다 2세 연상으로, 현재 보컬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김하영이 MBC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보컬 레슨을 받았을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영 웨딩화보. 사진|김하영 SNS한편, 김하영은 1984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2004년부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간판 재연 배우로 활약했다.

‘서프라이즈’에서 결혼 재연을 위해 수백번 웨딩드레스를 입어 ‘프로시집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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