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의 싸가지? 없는 대화법

꼬꼬 |2025.08.06 00:43
조회 70,381 |추천 5
남친이랑 요즘 통화 여유있게할 시간도 없음
야근하고 남친이 운동하고 씻고 오니 밤 12시였음
평소엔 다 이해하는데 가끔은 저도 5분이라도 여유있게 통화하고싶어함. 남친도 그걸 알아서 통화 좀만 더 하자하면 그래 알겠어 기꺼이 하려고함 근데 .... 말을 너할말해 나는 좀전에 할말 다했어 이렇게 말함
기분나빠서말하면 왜 그러냐하면
그냥 이야기 들어주려는 의도였다함 그래요 그럴수있지..


그리고 오늘 통화내용

남친: 아 너무 피곤하다 이제 자려고
저: 웅 아 나 오늘 리프팅 새로운거 받았는데 너무 아프다
남친: 그래 효과 좋아서 좋네
저: 웅? 효과가아니라 전꺼보다 아팠어
남친: 효과좋아서 말하는거 아냐?
저: 응 그거랑 상관없이 아팠다는 말 한거야..
남친: 그래 아팠겠구나~
...


남친: 그래 뭐 좀 먹었어?(밤 12시임)
저: 그거 지금 나 집와서 3번째 물어봐..(10시에 집왔고
먹었다고 두번이나 대답함)
남친: 아니 또 먹었냐구
저: 무슨말이야.. 아까 먹었다구했는데 깜빡해서 실수한거아니야?
남친: 이게 왜 실수야? 그냥 또 먹었나 물어보는거지
저: 그냥 인정할건 해줘..
남친: 그냥 자자 힘들어
저: 오빠 이 대화에 끝마뮤리를해줘 그게뭐야..
남친; 그래 알겠어 왜이렇게 꼬리를잡아?(코투리를잡아? )
저: 아니 내가 먹었다고 했는데 계속 물어뵈서 관심없는거같아..
남친: 왜? 그걸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항거아니야?
알겠고 그럼 말 안할게 그냥 말 하지말고 자자


졸려서 그렇다 어쩐다 이해하려고하는데
말을 진짜 사람 기분나쁘게하고 기분나쁘다하면
기준나빠하니 자길 뭘로보냐며. 자기도 기분나쁘대요
진짜... 이제 이런대화가 지쳐요
가스라이팅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처음엔 그냥 저렇게 대화하면 암걸릴것같아서 대답않고 넘어갔는데 이제 진짜 짜증이 나요.....
자꾸 제가 예민한사람이 되는거같고 꼬투리 잡는거같고
...
추천수5
반대수383
베플ㅇㅇ|2025.08.06 17:45
근데 너도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데? 뭐 하나틀리면 하나하나 따지고 들고 까놓고 백수면 이해하겠는데 야근하고 운동하고 밤12시면 당연히 피곤한데 간단히 통화하고 끊으면 되지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따지려들고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한다 싸가지없는건 너도 마찬가지임 남이썼다고 하고 니 글을 읽어봐
베플그러니까|2025.08.06 06:11
야근하고 운동해서 밤 12시에 온 남친은 피곤하고 자고 싶었을 듯. 그런 남친 상황 고려 않고 쓰니가 통화하고 싶대서 통화를 더 함. 쓰니는 통화하고 싶으면 대화를 쓰니가 주도해야지 주도한 내용이 뭐임? 자기얘기 관심 안 가져줘서 삐진 거 같은데 쓰니는 남친한테 어떤 관심을 보여줬음?
베플|2025.08.06 07:33
남자 입장에서 피곤할듯 저 전남친이 그랬음 진짜 피곤해서 쉬고 싶은데 전화 끊으려면 삐치고 지한테 관심없대고.. 진심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지만 피곤해서 통화 하고싶지 않을때도 진짜 많았음 서로 불편함과 볼평이 없어야 즐거운 연애를 할수 있는거 계속 본인은 상대방을 맞춰줄 생각없이 본인한테만 맞춰주길 바란다면 오래 못갈듯요
베플ㅇㅇ|2025.08.06 18:29
상대방이 피곤하다는거 알면 쉬게끔 배려해주거나 피곤했겠다 하면서 공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본문만 보면 쓰니가 남친입장 무시하고 자기 감정욕구 채워달라고 징징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베플ㅁㅁ|2025.08.06 16:38
같은 질문을 세 번이나 물어보는 건 성의가 없는거지; 짧더라도 성의 있게 통화했으면 쓰니가 저랬을까 ㅋㅋ그리고 야근은 그렇다 쳐도 운동은 본인을 위해서 하는 취미인데 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