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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민지영 전신마취 후유증 “20㎏ 급증→멀미·노안까지 엉망진창” (민지영TV)

쓰니 |2025.08.06 08:36
조회 155 |추천 0

 민지영 소셜 계정 캡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을 털어놨다.

8월 5일 민지영은 채널 '민지영 TV MJY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민지영은 "갑상선암 수술하면서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고생을 했다. 그 뒤로 멀미, 어지럼증, 노안이 왔다.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한 시청자는 "언니 영상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는데 어찌 살이 많이 빠졌나요? 얼굴이 갸름하고 예뻐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민지영은 "생각보다 많이 안 먹는다"면서 "제 키에 49kg를 유지하며 20년을 살았다. 시험관 시술, 갑상선암 수술하고 호르몬 불균형이 오면서 20kg 정도 쪘었다. 그때 살이 지금까지고 남아있다. 부기와 살이 조금씩 빠져가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 다른 시청자는 "갑상선암 환우인데 이렇게 여행 다니는 거 보니까 좋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민지영은 "너무 힘들지 않냐. 갑상선암 수술하신 분들이 일상생활로 금방 돌아오시는 건 맞다"면서도 "갑상선암도 암은 암이다. 수술 후유증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지영은 "가장 큰 후유증이 체온조절이 엉망진창이 됐다. 너무 추울 땐 너무 떨어지고 너무 더울 땐 너무 올라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사랑과 전쟁' 출연 배우로 유명한 민지영은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민지영은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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