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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결혼 22년 만 합의 이혼…“남은 시간 따로 잘 살고자”

쓰니 |2025.08.06 11:05
조회 29 |추천 0

 홍진경

방송인 홍진경(48)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6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홍진경은 남편 A씨와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로 각자의 삶에 좀 더 시간을 쏟기로 합의, 이혼 도장을 찍었다.

이날 홍진경 소속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최근이 아니라 이혼한 지는 꽤 됐다. 이혼 후 시간이 지난 뒤 소속사에 이를 알렸다”며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 원만하게 헤어졌다’고 했다”고 밝혔다.

현재 홍진경은 해외 출장 중으로, 오늘 업로드되는 정선희 유튜브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방송계 관계자 역시 디스패치에 “누구에게도 귀책 사유가 없다”면서 “22년을 함께 잘 살았고, 남은 시간은 따로 또 잘 살자고 합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인 사업가 A씨와 결혼, 2010년 딸 라엘이를 얻었다.

딸 라엘이도 엄마 아빠의 이혼 결정을 존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경은 이혼 전 라엘이에게 의견을 물었고, 라엘이는 부모의 선택을 지지했다는 것.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했지만, A씨는 홍진경 집을 자주 찾고, 양가 사돈들도 변함없이 교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1993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 드라마,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치 사업가로도 성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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