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나영석/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영석PD와 김태호PD가 드디어 뭉쳤다.
채널십오야는 8월 6일 '이번주 금요일.. 사옥에서 만나요'라는 제목으로 8일 방송분 예고영상이 공개됐다.
"상의 드릴게 있다"는 후배 PD의 말에 "상의해라. 상의하는데 카메라가 왜.."라고 의문을 드러낸 나영석PD는 "TEO에서 승인을 받았다. 심지어 김태호 피디님도 나오실 것 같다"는 말에 "일 크게 벌리지마"라며 한숨을 쉬었다.
채널십오야 캡처이어진 영상을 통해 나영석PD가 소속된 에그이즈커밍과 김태호PD가 이끄는 TEO 소속 PD들의 사옥 미팅이 예고됐다. '일하느라 연애를 못한 에그이즈커밍 X TEO 피디들이 모였다. 각자의 사옥에서'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나영석PD와 김태호PD는 후배 PD들의 사옥 미팅을 지켜보며 리얼한 리액션을 했다.
나영석PD는 얼굴을 감싸안으며 "어떻게 해"라고 과몰입했고 김태호PD는 "나는 저렇게 못했어 아쉽기도 해"라고 차분하게 말하는 등 두 PD의 각기 다른 캐릭터도 엿볼 수 있다.
나영석PD와 김태호PD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PD로 오랫동안 라이벌로 비교돼 왔으나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두 PD의 만남이 성사된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