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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투병' 최예나, 콘서트 전날 건강 이상 호소…결국 병원行 ('컬투쇼')

쓰니 |2025.08.06 13:31
조회 67 |추천 0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가수 뮤지가 함께한 가운데 가수 적재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예나는 지난 5월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그룹 활동 때는 콘서트를 많이 해봤지만 (지금은) 솔로로 혼자서 무대를 채워야 하니 부담감이 컸다"며 "많이 긴장되고 떨렸다"고 털어놨다.
특히 콘서트를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최예나는 "공연 이틀 전 갑작스럽게 아파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기도 했다"며 "그래도 콘서트를 마치고 나니 혼자 해냈다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좋았다. 굉장히 후련하고 짜릿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앞서 최예나는 과거 소아암의 일종인 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어릴 때 림프종에 걸려 병원에서도 포기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부모님이 새벽마다 김밥을 팔아 병원비를 마련했던 사연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목 아래에는 삽관 수술로 남은 상처가 있지만 최예나는 이를 매력으로 승화하며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당당히 무대를 채워가고 있다.
최예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이후 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로 활동했다. 아이즈원은 2018년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다수의 히트곡과 앨범을 발표했다. 2021년 팀 해체 후 최예나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2022년 첫 솔로 미니앨범 '스마일리(Smiley)'를 발매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후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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