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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 애즈원 이민, 슬픔 속 장례 절차 시작..브랜뉴뮤직, SNS 중단·음원 발매 연기

쓰니 |2025.08.07 12:09
조회 28 |추천 0

 

故 애즈원 이민/사진=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애즈원 이민이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오늘(7일) 장례 절차가 시작된다.

7일 故 이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5일 저녁 이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귀가한 남편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현재 경찰에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故 이민은 지난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데뷔.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지난 2013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하와이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지난 5월 KBS2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고 6월에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故 이민.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날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안고, 추모의 뜻을 담아 잠시 공식 SNS 운영을 중단하고자 한다”면서 “또한, 8월 7일 발매 예정이었던 본사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작곡가 윤일상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레스트 인 피스. 레스트 인 뮤직”이라고 애도했으며, 가수 김현성은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 한 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라는 글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故 이민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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