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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생이별했던 아들 만났다…"신께 감사" [RE:스타]

쓰니 |2025.08.07 12:13
조회 21 |추천 0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소다 남매 완전체 등교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다을이가 돌아오고 학교 첫 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머무르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이 흰 셔츠에 검은 반바지를 입고 등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잘 지내고 있다. 신께 감사드린다"는 해시태그를 통해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아들과 다시 함께하게 된 감정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으로 이범수와 아들은 한국에서, 이윤진은 국제학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생활하게 됐다.
앞서 이윤진은 파경 소식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식을 아는 분이 있다면 연락 달라"는 글을 남기는 등 아들과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또 지난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헤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 4월 이윤진은 "1년 반만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 오랜만에 예쁜 소다 남매 완전체"라며 아들과 재회 소식을 알렸다. 아들 역시 발리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하며 엄마와 함께 생활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고려대 미디어 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아나운서로 활동한 그는 프리랜서 통역가 겸 번역가로 커리어를 이어왔다. 이혼 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호텔리어로 제2의 삶을 시작했다.
사진=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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