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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H.O.T. 시절 여자 연예인 대시 多? 과장…이효리는 데뷔 전 팬”

쓰니 |2025.08.07 16:09
조회 51 |추천 0

 사진=토니안,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토니안이 H.O.T.(에이치오티) 전성기 시절 인기에 대해 해명했다.

토니안은 8월 7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의 재회는 2015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이후 약 10년 만이다. 하하는 토토가 이후 함께 술잔을 기울이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에 마시고 술을 끊자"고 제안했다. 이에 토니안은 "술은 못 끊을 것 같다. 좋은 기회가 되면 한 잔 하자"며 웃었다.

토니안은 "얼마 전 고깃집 기사 난 거 봤다"고 말했고, 하하는 "그거 오보다"고 설명했다. 이에 토니안은 "정정하신 것도 봤다"고 덧붙였다.

그룹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의 근황도 공개했다. 토니안은 "재덕이는 지금 부산에 있다"고 말했다. 하하는 "너무 보고 싶다. 그 친구"라고 그리움을 드러냈고, 토니안은 "저도 가끔 문자 메시지를 한다"고 밝혔다.

하하는 "형 좋아하는 연예인도 많지 않았나. 저 옛날에 형 누구랑 사귀었는지 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하하는 "아, 그래? 나도 (하하에 대해) 들은 게 좀 있는데"라고 응수했다.

하하는 "그렇게 대시를 많이 받으면 어떤가"라고 물었고, 토니안은 "과장된 게 있는 것 같다. 전 실제로 여성 분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많지 않다"고 해명했다.

하하는 "형님한테 퇴짜를 맞고 저랑 술 마신 분들도 있다. (토니안을 좋아한 연예인 중) 이효리 씨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효리 씨는 데뷔 전에 잠깐 그랬던 거고"라며 "실제로 그렇게 (연예인들의) 대시가 많고 그렇진 않았다. 저도 얘기만 들었지 실제로 뭔가 온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형이 먼저 대시한 적은 있나"라고 궁금해했다. 토니안은 "있다"고 말했다. 하하가 "상대는 거절할 수 없었겠다. 100%였나"고 묻자 토니안은 "100%는 아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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