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 라디오'에는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DJ 하하가 김재덕의 근황을 묻자 "재덕이는 지금 부산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하하가 "너무 보고 싶다, 그 친구"라고 말하자 토니안은 "저도 가끔 문자메시지를 한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토니안은 "재덕이랑은 군대 가서 처음 본 거다"라며 "지원 형이랑은 방송을 하면서 친해진 거고, 수원이랑 좀 안다. 다른 멤버들이랑은 사실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김재덕과 약 16년간 동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토니안은 김재덕에 대해 "15~16년 살았다. 우리는 거의 중년 부부였다. 위기도 여러 차례 있었다. 잘 이겨 냈다. 그런데 이대로 계속 같이 살면 정말 그냥 60살까지 살 것 같더라. 그래서 서로 정리했다. 합의 이혼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5월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젝스키스 장수원은 은지원에게 "형이 지용이 만난다고 해서 재덕이 형한테 한 번 전화를 해 봤다"라고 말했다.
앞서 은지원은 김재덕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결국 받지 않았다. 은지원은 장수원에게 "얘랑 전화 통화해 본 적이 없다. 전화를 안 받는다"라고 말했고, 이에 장수원이 "나도 모르겠다"라고 답하자 "진짜 재덕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는 2000년 5월 해체했다. 이후 2016년 재결합했고, 2024년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