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지난 6년간 기용해온 블랙핑크 제니를 대신하는 새 얼굴이다. 사실상 헤라 브랜드의 첫 남성 모델로, 서구권 해외 여성팬들로부터 인기 높은 남성 아이돌 멤버를 앞세워 여심을 잡기 위한 ‘역발상 마케팅’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헤라는 최근 필릭스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6년여 만의 모델 교체다. 헤라는 2019년 초부터 올해 초까지 제니를 앞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