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나선다.
7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선빈은 8월 중 방송 예정인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참여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선빈은 지난 2022년에도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부지런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전단지 돌리기부터 오리고기, 삼겹살 가게 서빙까지 해봤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가장 오래 일했다"라며 열심히 살아온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토니안 어머니가 이선빈이 마음에 들어 "결혼은 했냐"라고 묻자 이선빈은 "아니요"라고 답했지만 서장훈이 "누가 있다"라고 이광수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이번 이선빈의 스페셜 MC 출연에 두 사람의 오랜 연애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이선빈이 출연한 공포 영화 '노이즈' 시사회에 이광수가 참석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선빈은 인터뷰에서 "이광수가 평소 무서운 걸 잘 못 본다"라며 "시사회 후 '노이즈'를 보다가 무서워서 팝콘을 쏟았다"라고 이어 "이번에 연기하며 고생이 많았을 거라고 걱정해 줬다"라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선빈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서 만난 9살 연상의 배우 이광수와 8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