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이 잠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Cool 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하하가 토니안에게 김재덕의 근황을 물었다.
하하는 자신이 운영 중인 고깃집에서 토니안을 모시겠다며 “재덕이랑 같이 보자. 너무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토니안은 “지금 부산에 있다. 가끔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라고 전했다. 하하 역시 “저도 가끔 문자를 한다”라고 밝혔다.
김재덕은 부산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젝스키스 멤버들과 연락두절돼 잠적설에 휩싸인 이후로 오랜만의 근황이다.
지난해 12월, 장수원은 은지원과 대화를 나누며 김재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장수원은 “얼마 전에 ‘살림하는 남자들2’ 녹화 중이었더라. 녹화 중인 줄 모르고 별의별 이야기를 다 했는데, 알고 보니 녹화였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했다.
이에 은지원은 “이번에 다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밥벌이가 없어서 이거라도 해야 할 것 같더라”라며 “김재덕과 전화가 연결된 적이 없다. 한 달 뒤에 연락이 온다”라고 말해 젝스키스 멤버들과의 연락두절 및 잠적설에 휩싸였다.
김재덕의 근황을 알 수 없었던 가운데, 젝스키스와 라이벌이었던 H.O.T 출신 토니안을 통해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