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훈훈한 모습을 전했다.
지난 7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무런 글 없이 지인들과의 식사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한 지인들의 계정도 태그하며 화기애애한 자리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를 비롯해 배우 황보라, 하정우, 정이랑, 코미디언 정명훈 등 다수의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는 나란히 앉아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모두가 카메라를 향해 각자의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김준호는 팔로 김지민을 감싸안고 손을 꼭 맞잡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달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1,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까지의 모든 순간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특히 김지민은 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김대희와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걷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더 했다. 이들 부부는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고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인 모임에서 보여준 달콤한 모습에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 TV리포트 DB, 황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