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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손흥민의 미국행에 감탄했다.
8월 8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는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한국 축구 3대 전설이 있습니다. 차범근 박지성 그리고 이분이죠. 축구를 잘 모르는 분들도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월드 클래스 소니. 손흥민 선수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정말 핫했죠. 언급량이 1년 동안 79만 건이니까. 대단한 겁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손흥민 선수가 지난 2015년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핫스퍼에 합류해서 10년이나 활약을 했어요. 마지막 2년은 주장으로 또 활동했죠. 아시아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했었고요. 토트넘 유로파 리그 우승도 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한 명이 국위선양을 얼마나 한 거냐"라고 감탄했다.
전민기는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10시즌 동안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해서 토트넘 역대 최다 골 부문에서는 5위구요. 유럽 클럽 대항전 역대 득점 기록 2위, epl 이달의 선수, epl 이달의 골 등이 수차례 뽑히면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라고 하면서 "이제는 미국으로 가게 됐다. 토트넘이 이제 손흥민 선수의 등번호 7번을 당분간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더라"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사실 행선지로 뭐 사우디로 가냐 엘에이로 가냐 말이 많았는데 지난 6일이었죠. 그 로스앤젤레스 FC 홈구장 관중석에 손흥민 선수가 등장했고 이날 전광판에 포워드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 선수를 비춰서 화제가 됐다. 그다음에 이게 좀 중요한데 미국 프로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 368억 원 요걸 토트넘한테 안기고 영입이 됐구요. 리그 최고 대우를 받는 선수가 지금 리오넬 메시가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거든요. 그다음으로, 높은 연봉이다. 약 120억 정도로 알려졌다"고 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전민기는 "손흥민 선수 반드시 la를 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 현재 시즌 진행 중인데 3위거든요. 그래서 10일이나 17일 정도에 잘하면 볼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박명수는 "아무튼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어딜 가든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그런 손흥민 선수의 모습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