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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SES 바다→정주리까지, 호주 크림 허위광고 논란 사과 “책임 막중해”

쓰니 |2025.08.09 12:14
조회 128 |추천 0

 

바다, 정주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호주 크림’ 허위 광고 논란에 휘말려 사과했다.

8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최근 제가 광고에 출연했던 OOO 시드니 크림 브랜드 관련,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업로드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해당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제보들이 있었다”며 “이후 브랜드 측에 ‘호주에서 유명하다’는 문구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함하는 광고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의사를 여러차례 밝혔으며, 이에 게시된 광고에 대해 삭제 요청했고 요청대로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하지만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신 분들이 계시다는 걸 알기에 책임이 막중하여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많은 조언 남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자, 이메일, DM들을 모두 확인하지 못하고 있어 죄송하다”면서 “앞으로는 모든 일에 더욱 신중하게 임하며, 행복한 웃음만을 선사하는 정주리 되겠다”고 말을 맺었다.

정주리가 거론한 화장품은 ‘호주산 콘셉트’임에도 마치 호주산처럼 허위 과장 광고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제품이다. 실제 제조 업체가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E.S. 출신 가수 바다 역시 유튜브 채널에서 “호주 갔을 때 이 제품을 처음 봤다”고 멘트를 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바다의 소속사는 외부 제작사로부터 대본을 제공 받았다며 “바다 씨는 제품의 실제 유통 실태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전혀 전달받지 못했다. 허위 사실을 고의로 전달하거나 소비자를 기만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과 사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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