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E.S 슈, 임효성과 도박·노출 논란 털고..“‘인간 슈’로 최선 다하겠다” 심경

쓰니 |2025.08.09 14:08
조회 18 |추천 0

 

 

사진=슈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그간의 논란 관련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많은 응원에 화답했다.

9일 그룹 S.E.S 출신 가수 슈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늘이 벌써 말복이네요. 활기찬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라고 말문을 열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슈는 “어제 모처럼 유튜브를 통해 제 이야기를 직접 전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오랜 고민 끝에 용기 내어 처음으로 말을 해보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영상이 올라간 지 이제 24시간, 짧은 하루 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러분이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 읽으며 울컥하기도 하고, 따끔한 조언을 보면서 “앞으로의 인생,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살겠다”는 다짐이 깊어졌습니다”라고 반성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슈’가 아니라, 언젠가 여러분께 “여러분, 저 이제 인간됐슈~ 맞쥬ㅎㅎ?”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앞으로는 감추지 않고,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인간 슈’로 살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이야기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남편 임효성과 함께 나서 도박 논란과 이후 BJ 복귀를 둘러싼 노출 논란 등에 대해 모두 밝혔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